FOMC 이후 환율 전망, 달러 약세 흐름 지속될까

FOMC 이후 환율 전망, 달러 약세 흐름 지속될까에 대한 정보입니다. 미 재무부 개입 부인에 반등했고, 이후 상승 폭 완만하게 축소되고 있다. 미 재무부 엔화 개입 부인에 달러는 반등세를 이어가고, FOMC는 동결 중이다. FOMC 리뷰는 평이했던 회의 결과였고, 달러화에는 중립적인 영향이다.

FOMC 이후 환율 전망, 달러 약세 흐름 지속될까
FOMC 이후 환율 전망, 달러 약세 흐름 지속될까

[달러/원 환율] FOMC 이후 환율 전망, 미 재무부 개입 부인에 반등, 이후 상승 폭 완만하게 축소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를 감안해 1,430원 부근 상승 개장 예상

– 미국 환시 개입 부인 소식에 엔화 약세 되돌림, 원화도 일부 동조 예상

– 더불어 전날 급락 분에 대한 저가 매수세 유입 역시 하단 지지 요소

– 다만 여전히 글로벌 약 달러 국면은 유지되는 상황

– 이에 따라 역내외 달러 매수 심리도 기대보다는 강하지 않을 가능성

– 금일 환율은 개장 이후 상승 폭을 점차 줄여 나갈 것으로 예상

[글로벌 동향] 미 재무부 엔화 개입 부인에 달러 반등, FOMC는 동결

–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 재무부의 엔화 개입 부인 소식에 강세 전환

–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57% 상승한 96.39pt 기록

–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엔화 매수 개입에 대해 ‘결코 그런 일은 없다’며 강하게 부인

– 그는 ‘레이트 체크’ 여부에도 답하지 않으면서 ‘강 달러 정책 고수’를 언급

– 이에 달러당 엔화 환율은 152엔에서 단숨에 154엔 부근까지 급등

– 미 달러화 지수 역시 96.2pt에서 96.7pt까지 상승

– 하지만 이후 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강세 폭을 일부 반납

– 금리는 예상대로 동결되었으나 인하 소수 의견이 두 명으로 확인

– 스티븐 마이런 이사와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금리 동결에 반대

– 성명서에서는 성장과 고용에 대한 평가가 이전 대비 다소 개선

–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다소 높다’는 평가를 그대로 유지

– FOMC에 대한 시장 반응은 다소 중립적

– 미 국채금리 장단기물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혼조

[마켓 이슈] FOMC 리뷰, 평이했던 회의 결과, 달러화에는 중립적인 영향

– 29일 새벽 연준은 FOMC 회의에서 예상대로 금리를 3.50~3.75%로 유지

– 동결의 배경은 지난 12월 금리 인하 이후 나온 경제지표들이 예상보다 양호했던 것에 있음

– 성명서 문구에서 성장과 고용에 대한 평가는 개선, 인플레이션 상방 경계는 유지됨

– 특이 사항으로는 금리 인하 소수 의견이 두 명이었다는 점

– 스티븐 마이런 이사 외에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반대표 행사

– 이는 트럼프의 차기 의장 지명을 앞두고 월러 이사의 전략적 움직임이었던 것으로 해석

–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 발언은 다소 평이

– 연준 독립성 관련해서는 원론적인 입장을 반복

– 미 달러화는 연준 금리 동결에도 불구, FOMC 이후 오히려 약세 전환 흐름

– 현재 달러화에는 펀더멘털이나 통화정책보다는 트럼프 정책 리스크가 관건

– 최근 들어 미 국채 2년물 금리와 미 달러화 지수 간의 관계는 ‘無 상관’

– 이는 트럼프 정책 리스크가 불거질 때마다 나타나는 전형적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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