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 지속 배경, 무역수지와 노동생산성 분석

달러 강세 지속 배경, 무역수지와 노동생산성 분석에 대한 정보입니다. 글로벌 강달러 및 매수 우위에 상방이고, 1,450원대 등락을 이어가고 있고 미 무역적자 대폭 축소 및 노동생산성 급등에 달러는 강세 중이다. 오늘 저녁, 미국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상기해볼 베버리지 곡선을 분석하고자 한다.

달러 강세 지속 배경, 무역수지와 노동생산성 분석
달러 강세 지속 배경, 무역수지와 노동생산성 분석

[달러/원 환율] 달러 강세 지속 배경, 글로벌 강달러 및 매수 우위에 상방, 1,450원대 등락

전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 서비스업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에 상승 개장했고 오전 장중 국민연금 선물환 매도 소식에 일시 하락한 뒤 바로 매수세 유입되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장은 강달러 및 상단 경계로 인해 매우 좁은 범위에서 등락했으나, 장 막판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며 1,450원 상회, 전일 종가 대비 4.8원 상승한 1,450.6원에 정규장 마감했다.

야간장에서는 미국 성장 호조 기대에 따른 달러 강세에 상승하며 1,451.8원에 마감했고 역외 NDF 환율은 2.10원 상승한 1,451.30원에 최종 호가를 기록했다.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50원대 개장 예상되고 미국 성장 호조 기대가 달러 강세 촉발하며 달러/원 상방을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국민연금의 선물환 매도 소식에도 역내 매수 우위 보이며 하단 지지 형국이고 그동안 심리적 저항선이었던 1,450원이 이제 단기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일 환율은 대내외 상방 압력에 1,450원대 등락 예상되고 외환당국 개입 및 미 고용 경계에 변동성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글로벌 동향] 미 무역적자 대폭 축소 및 노동생산성 급등에 달러 강세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 경제 성장 호조 기대에 강세를 지속했고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21% 상승한 98.92pt 기록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무역수지 적자는 294억 달러로 전월비 39% 감소했고 시장 예상치인 587억 달러 적자를 큰 폭 상회, 2009년 6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순수출 성장 기여도 상승 기대가 달러 강세를 자극했고 애틀랜타 연은 GDPNow 4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5.4%로 대폭 상향했다.

미국 노동생산성 향상 역시 달러에 강세 압력으로 작용했고 3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은 전기비 연율 4.9%로 상승 중이다.

이는 2023년 3분기의 5.2% 이후 2년 만에 최고치이고 미국채 금리 역시 이같은 성장 호조 기대 반영하며 장단기물 모두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뉴욕증시는 기술주 부진에 나스닥 지수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고 한편 스티븐 마이런 이사는 올해 총 1.5%p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 재무부는 1월 중 연준 의장 지명 발표를 예고했다.

[마켓 이슈] 오늘 저녁, 미국 실업률 발표 앞두고 상기해볼 베버리지 곡선

미국 11월 구인건수가 둔화되며 구인율은 4.3%까지 하락했고 관련하여 금일 저녁 발표 예정인 실업률 상방 리스크 점검 필요(시장 컨센서스 12월 4.5%, 전월 대비 0.1%p 하락)하다.

구인율과 실업률의 관계를 설명하는 베버리지 곡선상, 구인율 하락은 시차를 두고 실업률 상승으로 연결되었고 팬데믹 이후 미국 노동시장은 빠른 구인율 하락과 완만한 실업률 상승의 ‘기울기가 가파른’ 베버리지 곡선을 형성(그림의 ②) 중이다.

다만 최근에는 기업들의 노동 초과수요가 해소, 구인-이직 미스매치도 점진적으로 개선되었고 관련하여 월러 연준 이사는 구인율 4.5% 하회 시 노동시장 국면 전환 가능성 주장했다.

이에 따라 현재 미 노동시장은 ‘기울기가 완만한’ 베버리지 곡선으로 복귀 중 추정(③)했고 완만한 곡선(③)에서 구인율이 0.1%p 하락하면 실업률은 0.25%p 상승하는 관계이다.

즉, 최근 구인율 하락과 베버리지 곡선 감안 시, 금일 실업률은 예상치 4.5%를 상회할 가능성이 있다. 달러 강세 지속 배경, 무역수지와 노동생산성 분석과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