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100 돌파, 환율 급등 배경

달러지수 100 돌파, 환율 급등 배경에 대한 정보입니다. 중동 불안과 매파 FOMC에 달러/원 환율은 급등하고 있으며 1,500원대 안착이 예상된다. 중동·PPI·FOMC 3연타, 달러화 지수 100pt 재차 상회하고 있다. 미 연준 3월 FOMC에서 매파적 동결에 금리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달러지수 100 돌파, 환율 급등 배경
달러지수 100 돌파, 환율 급등 배경

달러지수 100 돌파, 환율 급등 배경, 중동 불안 + 매파 FOMC에 급등, 1,500원대 안착 예상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500원대 개장 예상

– 중동 긴장이 고조되며 유가 상방 압력, 즉 원화 약세 압력 역시 커진 상황

– 여기에 매파적 연준에 따른 강 달러도 달러/원을 밀어 올리는 형국

– 이에 시장 참여자들의 환율에 대한 눈높이도 한층 더 높아졌을 듯

– 물론 외환당국이 미세조정 나서며 상승세는 다소 진정될 전망

– 금일 환율은 장중 변동성이 큰 가운데 1,500원대 안착할 것으로 예상

[글로벌 동향] 중동·PPI·FOMC 3연타, 달러화 지수 100pt 재차 상회

– 전일 미 달러화는 중동 불안, 미국 PPI 서프라이즈와 매파 FOMC에 강세

–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73% 상승한 100.29pt 기록

– 미국과 이스라엘 군이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며 유가 상승 우려 재발

– 이란은 사우디와 UAE, 카타르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보복을 예고

– WTI 국제유가는 전장 대비 0.11% 상승해 배럴당 96.32달러에 거래

– 미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PPI)가 예상을 상회하며 달러 강세에 기여

– 2월 PPI는 전월 대비 0.7% 상승 (예상치 +0.3%, 전월치 +0.5%)

– 연준의 3월 FOMC 회의 결과가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강 달러 요인으로 작용

– 연준 금리는 1월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3.50~3.75%로 동결

– 경제전망 (SEP)에서 성장 및 물가 전망치는 모두 상향 조정

– 파월 의장은 물가 진전 없이는 인하도 없다는 입장

– 매파적 FOMC에 미 국채금리는 장단기물 모두 상승

–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1% 이상 급락 마감

[마켓 이슈] 미 연준 3월 FOMC에서 매파적 동결, 금리인상 가능성도 제기

– 3월 FOMC에서 연준은 연방기금금리를 3.50~3.75%로 동결

– 견고한 성장과 안정적 실업률, 그리고 물가 상방 리스크가 동결의 배경

– 이번 최신화된 경제전망 (SEP)에서 동결의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

– 26~28년 3개년 실질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보다 0.1~0.3%p 상향 조정

– 올해 실업률 전망치는 기존과 같은 4.4%로 유지

– 헤드라인 및 근원 PCE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올해 각각 0.3%p, 0.2%p 상향

– 점도표는 26~28년 3개년 모두 중간값이 그대로 유지

– 올해 말 금리 예상치는 3.375%로 연내 1회 인하 시사

– 파월 의장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었다고 언급

–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덧붙였지만, 해당 발언으로 인해 인하 기대는 더욱 약화

– 선물시장에서는 연내 동결을 점치는 반면, 인하 시점은 내년 6월로 연기 (FedWatch)

– 한편 파월은 이번 이란 전쟁의 경제 영향 판단이 어려워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

달러지수 100 돌파, 환율 급등 배경에 대한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