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 지속될까, 수급과 시장 변수 총정리

환율 하락 지속될까, 수급과 시장 변수에 대한 정보입니다. 1,440원대 갭 하락 개장, 이후 수급에 따라 큰 폭 변동을 이어가고 있다. 미일 환시 공조 개입 가능성에 달러/엔 급락 중이고, 미 달러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일 공조 개입에 환시 변동성 확대 중이고, 원화와 엔화 변곡점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환율 하락 지속될까, 수급과 시장 변수 총정리
환율 하락 지속될까, 수급과 시장 변수 총정리

[달러/원 환율] 환율 하락 지속, 1,440원대 갭 하락 개장, 이후 수급에 따라 큰 폭 변동

– 금일 달러/원 환율은 주말간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40원대 갭 하락 개장 예상

– 장중 저가 매수 유입에 일시 반등하며 낙폭 일부 축소 예상

– 하지만 미일 공조 등 개입 경계 이어지는 가운데, 엔화 강세에 반등 여력은 제한적

– 더불어 수출업체 추격 네고 가세할 경우 하락 폭 도리어 확대될 소지

– 금일 환율은 대외적 하방 압력 이어지는 가운데, 수급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 예상

[글로벌 동향] 미일 환시 공조 개입 가능성에 달러/엔 급락, 미 달러 약세

–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과 일본 재무당국의 환율 공조 개입 가능성에 급격한 약세

–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83% 하락한 97.52pt 기록

– 전날 일본 BOJ의 통화정책회의 이후, 유럽장에서부터 엔화 환율이 하락하기 시작

– BOJ 총재 기자회견 직후 당국 개입 추정 움직임에 일시 급락

– 이후 다시 반등했으나, 이내 다시 하락하기 시작

– 미국 뉴욕 연은이 런던 외환시장에 달러/엔 레이트 체크 (rate check)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 이에 따라 시장 내에서 미일 공조 개입 가능성이 불거지며 엔화 환율은 1.65% 급락

– 달러/엔 환율은 155엔으로 급락하며 2025년 12월 이후 최저치 기록

– 엔화 강세에 동조해 유로화 역시 급격한 강세 시현

– 유로/달러 환율은 0.62% 상승한 1.182달러로 2025년 9월 이후 최고치 기록

– 영국 파운드화도 1% 이상 미 달러화 대비 절상

– 그 외 미 달러화 지수 구성 통화 (CAD, SEK, CHF) 모두 강세로 마감

[마켓 이슈] 미일 공조 개입에 환시 변동성 확대, 원화와 엔화 변곡점인가?

– 미일 재무당국의 환시 공조 개입 가능성이 불거지며, 달러/엔과 달러/원 NDF 환율이 급락

– 최근 들어 미일 공조 개입에 대한 시그널은 지속적으로 확인된 상황

– 달러/엔이 현재 160엔 빅 피겨 근처에 근접, 과거 2024년에도 빅 피겨에 근접할 때마다 당국의 달러 매도 개입이 있었던 사례

– 또한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이례적인 구두 개입 역시 공조 개입의 시그널로 해석 가능

– 마지막으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만성적인 무역적자를 문제 삼고 있는 상황에서, 주요 교역국 통화 가치 절하를 더 이상 용인할 수 없었던 것도 개입의 배경

– 금일 달러/원은 NDF 급락을 반영해 갭 하락 개장할 것으로 예상

– 관건은 우선 추격 네고가 가세하며 환율 레벨을 더욱 낮출지, 아니면 저가 매수가 대거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지 여부

– 그 외 고려할 변수로는 달러 급락에 따른 대만 생보사의 프록시 헤지 개시 여부

– 이 경우 달러/원 하락 쏠림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

환율 하락 지속될까, 수급과 시장 변수와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