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금리 인상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입니다. 워시 여파는 진정되었고, 국내증시 회복는 중이고, RBA 금리인상에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제조업황는 호조 중이고, 셧다운에 고용 발표는 지연되었고, 증시는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일 시장 Key Point는 긴축으로 선회할 호주 RBA 통화정책이다.

[달러/원 환율] 호주 금리 인상, 워시 여파 진정, 국내증시 회복, RBA 금리인상에 하락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강세에도 역외 거래를 감안해 1,450원대 하락 개장 예상
– 뉴욕증시 호조 등 위험선호심리에 금일 국내증시도 반등 예상
– 이에 외국인의 주식 자금 순유입되며 환율 하방에 기여
– 한편 장중 예정된 호주 RBA 통화정책회의는 주목할 대외 이벤트
– RBA 금리 인상 시 호주달러 강세에 원화도 일부 동조
– 더불어 금일 16시 한국은행 금통위 의사록에서 환율 관련 매파적 코멘트도 경계하며 등락
[글로벌 동향] 미 제조업황 호조, 셧다운에 고용 발표 지연, 증시는 회복
–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 제조업 경기 호조와 국채금리 상승에 강세 지속
–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48% 상승한 97.60pt 기록
– 미 공급관리협회 (ISM) 1월 제조업 지수는 52.6pt로 1년 만에 기준치 상회
– 이는 예상치 (48.5pt)와 전월치 (47.9pt) 모두 큰 폭 상회한 수치
– 하위지수에서는 선행지표인 신규주문이 57.1pt로 전월대비 9.7pt 급등
– 미 국채금리는 제조업 경기 회복 조짐에 장단기물 모두 상승
– 오라클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도 금리 상승에 일부 기여
– 오라클은 만기 3년~40년 8개 트렌치로 총 250억 달러 상당 회사채 발행 계획
– 한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노동부의 금주 고용지표 발표는 연기
– 12월 구인건수 (3일)와 고용보고서 (6일) 발표 일정 연기
– 이민 단속 갈등으로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며 연방정부는 부분적으로 셧다운에 돌입
– 뉴욕증시는 워시 후보자 지명 여파가 진정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마감
[마켓 이슈] 금일 시장 Key Point, 긴축으로 선회할 호주 RBA 통화정책
– 금일 장중 가장 큰 이벤트는 단연 호주 중앙은행 RBA의 통화정책회의
– 현재 시장은 RBA 정책금리가 3.60%에서 3.85%, 25bp 인상될 것으로 전망
– 선물 및 스왑시장은 약 73% 확률로 금리인상 가능성을 반영 중
– 특히 이번 RBA 회의는 글로벌 통화정책 경로의 디커플링 속에서 시행
– 미국 연준은 금리인하, 유로 ECB는 동결, 일본 BOJ는 추가 긴축 가능성이 거론
– 이 가운데 호주 RBA는 가장 매파적인 행보를 보일 가능성
– 최근 물가지표가 예상을 상회하고, 낮은 실업률 등 고용도 비교적 탄탄해 긴축 전환 명분이 충분
– 다만, 금융여건이 이미 상당 부분 긴축되어 있어 연속 인상의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도 상존
– 호주 달러는 RBA 긴축 기대를 반영하며 연초 이후 미 달러 대비 약 4% 강세인 흐름
– 금일 RBA 인상 여부와 기자회견에서의 총재 발언 수위, 그리고 추가 인상 기대의 강도에 따라 호주 달러는 물론 한국 원화도 일부 영향을 받을 전망
호주 금리 인상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