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와 환율 관계, 지금 시장에서 중요한 포인트에 대한 정보입니다. 달러/원 환율, 일본 엔화 강세와 투자심리 개선에 1,450원대 등락 전망이다. 일본의 구두 개입과 중국의 달러 억제에 달러는 큰 폭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의 미 국채 보유 축소로, 리스크 관리 중이고 전략적 의도가 엿보인다.

달러/원 환율, 엔화 강세와 환율 관계, 일본 엔화 강세와 투자심리 개선에 1,450원대 등락 전망
–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화의 급락과 일본 엔화 등 비달러 통화의 강세, 뉴욕증시 상승 등 위험선호심리 회복 등으로 1,450원대 중반 수준에서 등락할 전망. 우려했던 일본의 자민당 압승에도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미 국채 보유 3위 국가인 중국의 미 국채 매입 축소, 기술주 중심으로 뉴욕증시의 반등 등이 원화에는 긍정적. 국내 증시 역시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투자심리 개선과 설 연휴 앞두고 수출 네고 물량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 1,450원대 초반까지도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글로벌 동향, 일본의 구두 개입과 중국의 달러 억제에 달러 큰 폭 하락
– 전일 미 달러화 지수는 0.77% 급락한 96.86pt를 기록함. 일본 엔화가 달러 대비 0.78% 강세를 보였고,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 등도 큰 폭의 강세를 기록함. 주말 사이 열린 일본 중의원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압승한 가운데 일본 재정지출 확대와 부채 부담 등에 일본 엔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자민당의 환시 개입 발언 등이 전해지며 오히려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기록함. 또한 중국 외환당국에서 은행의 달러 매입 자제를 권고한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달러 약세에 힘을 실음. 금주에 발표될 미국 고용 보고서 (11일), 소비자물가 (13일) 등에 대해 시장의 우려가 지속되고, 뉴욕증시 상승으로 위험회피심리도 완화된 점 역시 안전자산으로 달러 선호를 약화시킴. 미 국채 금리는 장단기에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금, 은 등 귀금속 가격이 반등하고, 국제유가도 다시 배럴당 64달러 수준을 회복함
마켓이슈, 중국의 미 국채 보유 축소, 리스크 관리? 전략적 의도?
-전일 중국계 주요 언론에서는 중국 금융당국에서 자국 은행들의 미국 국채 신규 매수를 자제하라는 권고가 있었다고 전해짐. 중국 정부는 미 국채 신규 매수 자제에 대해 ‘리스크 분산’을 위한 조치라고 함. 2025년 11월까지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규모는 6,830억 달러로 전체 외국인 비중에서 7.3%를 차지함. 중국의 미 국채 보유는 2018년 미중 갈등 이후 꾸준히 축소되고 있고, 과거 최대 규모 대비 약 30% 감소했음. 중국의 미 국채 보유 축소는 ‘위험관리’ 차원에서 축소로 전해지고 있으나, 2016년 대규모의 외화 유출 (엑소더스)을 경험한 이후 외환보유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음. 중국의 미 국채 보유는 총 발행 규모에 대해 2.7%에 불과하나, 세계 3위 국채 보유 국가이며, 매년 800억 달러 이상 줄이고 있음을 감안하면 미 국채에 대한 매도 압력과 달러화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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