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강세와 원화 관계, 환율 흐름에 대한 정보입니다. 대외적 약 달러이고, 역내 매도에 1,450원대 초반까지 하락 중이다. 美소비 둔화에 약 달러 압력이 높아지고 있고, 日선거 이후 엔화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일 美 1월 고용 보고서를 보면 급증한 감원 계획과 AI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달러/원 환율] 엔화 강세와 원화 관계, 대외적 약 달러, 역내 매도에 1,450원대 초반까지 하락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하락 개장 예상
– 미국 소비 둔화에 따른 달러 약세 압력에 원화가 반대 급부로 강세 수혜
– 더불어 일본 엔고로 인해 엔화 프록시인 원화도 강세로 동조 예상
– 설 연휴 앞두고 역내 수급적으로도 달러 매도가 우위를 보일 상황
– 금일 환율은 대외적 약 달러 여건 속, 역내 매도에 낙폭 확대되며 1,450원대 초반까지 하락 예상
[글로벌 동향] 美소비 둔화에 약 달러 압력, 日선거 이후 엔화 강세 흐름
–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 부진에 약세 압력이 가중
–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보합인 96.86pt 기록
– 미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보합으로 예상치 (+0.4%)를 큰 폭 하회
– 핵심 품목인 컨트롤그룹의 소매판매는 12월 전월대비 0.1% 감소
– 소비 부진 영향에 GDPNow의 4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3.7%로 기존 대비 0.5%p 하향
– 미국 임금지표인 고용비용지수는 4분기에 전기대비 0.7% 상승에 그침
– 이는 시장 예상치 (+0.8%)를 하회한 수치이자, 2021년 2분기 이후로 최저치
– 미 국채금리는 소비 및 임금상승 압력 둔화에 장단기물 모두 하락
– 뉴욕증시는 경기 부진 등으로 3대 지수 혼조 마감
– 일본 엔화는 지난 주말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 압승 이후 이틀째 강세 흐름
–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BOJ의 추가 인상 기대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
– 달러당 엔화 환율은 1% 가까이 하락해 현재 154엔대에서 등락 중
[마켓 이슈] 금일 美 1월 고용 보고서, 급증한 감원 계획과 AI 영향 확인
– 금일 저녁에는 미국 노동부의 1월 고용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
– 해당 보고서는 당초에 지난주 금요일 발표 예정이었으나,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일정 연기
– 최근 연준의 초점이 물가보다는 고용으로 이동
– 따라서 이번 1월 고용 보고서는 금주 가장 주목할 매크로 지표라는 판단
– 시장은 1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비 6.5만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4.4%로 예상
– 하지만 ADP 민간고용과 구인건수 등의 둔화를 고려하면 금번 고용 역시 예상보다 부진할 가능성
– 특히 미국 기업의 1월 감원 계획이 전년비 118%, 전월비 205% 급증한 점이 우려 사항
– 또한 AI의 인력 대체와 AI 투자에 따른 인건비 감축 역시 고용 둔화 요인
– 따라서 금주 고용 지표에서도 해당 요인의 영향이 얼마나 반영되었을지가 관건
– 만약 1월 고용 보고서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면, 연준 금리인하 재개 시점이 더욱 당겨지고 달러는 약세 압력을 받을 전망
엔화 강세와 원화 관계, 환율 흐름과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