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과 달러 관계, 환율 영향에 대한 정보입니다. 위험회피 vs. 일본 엔화 강세 동조에 1,430원대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되고 있고 기술주 급락 여파에 약 달러세이다. 대통령 지지율이 내려가면, 달러화가 약해지는 이유를 알아보자.

[달러/원 환율] 지지율과 달러 관계, 위험회피 vs. 일본 엔화 강세 동조에 1,430원대 등락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에도 역외 거래 감안해 상승 개장 예상되고 미 달러의 전방위적 약세에도 불구, 기술주 급락에 위험회피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이로 인한 국내 증시 부진 및 외국인 자금 순유출이 원화 약세를 자극했고 달러/원은 1,430원 부근 개장 뒤, 상승 폭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일본 엔화의 강세는 엔화 프록시인 원화에도 강세 요인이다. 금일 환율은 위험회피 및 엔화 강세 등에 주로 1,430원대 등락이 전망된다.
[글로벌 동향] 미국 무역수지 적자 폭 확대, 기술주 급락 여파에 약 달러
전일 미 달러화는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기술주 급락 등에 약세이고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0.20% 하락한 96.20pt 기록 중이다.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9만건으로 집계되며 예상치 20.5만건을 상회했고 11월 무역수지는 568억 달러 적자로, 10월 적자 폭 대비 95% 급증했다.
애틀랜다 연은 GDPNow의 4분기 성장률 추정치는 4.2%로 기존 대비 1.2%p 하향 조정했고 순수출 성장 기여도는 무역적자 반영해 기존 1.88%p에서 0.65%p로 대폭 하향 조정 중이이다.
반면, 일본 엔화는 외환당국 개입 경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경기둔화 우려 반영해 강세를 이어가고 뉴욕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發 기술주 급락에 나스닥 지수 위주로 부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작년 4분기 실적 실망과 과잉 투자 우려가 부상했고 소프트웨어주는 AI의 기존 사업모델 대체 우려를 반영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한편 미 재무부는 한국을 기존과 같은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마켓 이슈] 대통령 지지율이 내려가면, 달러화가 약해지는 이유는?
최근 미 달러화의 약세는 단순 금리 변수 만으로 설명하긴 어렵고 그보다는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미 달러화 지수 간의 연관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지율 하락 시 달러화 지수도 동반 하락하는 패턴은 1기와 2기 모두에서 관찰했고 특히 2기 들어서 변수 간 연관성이 더욱 강화되었다.
1기 상관계수는 0.38에 그쳤으나, 2기 1년 간은 0.70 내외로 크게 상승했고 1기 및 2기 전체 기간의 상관계수도 약 0.60 수준이다.
최근의 달러 약세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해석이 가능하고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율 하락 흐름이 지속 중이다.
이에 따라 지지층 결집 위한 정책적 무리수도 이어지는 모습이고 이민자 강경 단속, 대외 군사 압박, 그린란드 편입 시도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는 셧다운 리스크와 국제사회 내 미국 정부 신뢰도 훼손 등으로 연결되고 결과적으로 미국 자산 프리미엄이 약화하며 약 달러 압력이 가중되었다.
향후에도 지지율 하락 국면에서는 달러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 존재하고 대통령 지지율과 달러 관계, 환율 영향과 관련된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