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엔저 옹호 발언에 환율 다시 상승

다카이치 엔저 옹호 발언에 환율 다시 상승에 대한 정보입니다. 미 기술주 하락과 유가는 상승 중이고 엔저 심화 등 원화에 부정적이다. 다카이치 엔저 발언과 유로 물가 둔화에 달러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기업 업황 개선에도 고용시장은 여전히 찬 바람이다.

다카이치 엔저 옹호 발언에 환율 다시 상승
다카이치 엔저 옹호 발언에 환율 다시 상승

달러/원 환율, 다카이치 엔저 옹호 발언, 미 기술주 하락과 유가 상승, 엔저 심화 등 원화에 부정적

금일 달러/원 환율은 미 달러화의 강세와 일본 엔화 약세, 미국 기술주 하락과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 재료가 대부분 상방을 가리키고 있어 1,460원 전후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그 동안 1,450원 수준에서 공방이 이어졌으나, 최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국채 선물 순매도 등 원화에 대한 수요가 강하지 않는 모습. 전일 미국 기술주의 투매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에서 금일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 여부, 일본 엔화 등을 주시하며 등락할 것으로 예상됨

글로벌 동향, 다카이치 엔저 발언과 유로 물가 둔화에 달러 강세

전일 미 달러화 지수는 0.30% 상승한 97.66pt를 기록함. 미국 경제지표가 다소 혼재된 가운데 일본 엔화 약세가 심화되며 달러는 강세를 보였음. 미국 1월 ADP 민간 고용은 전월보다 2만 2천명 증가에 그쳐 예상치 4만 5천명을 크게 하회함. 반면 1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53.8로 전월치 54.4에는 못 미쳤으나 예상치 53.5를 상회함. 제조업 업황과 함께 서비스 업황도 양호하다는 것을 시사함. 한편, 일본 엔화는 달러 대비 0.76% 약세를 보였는데, 다카이치 총리의 엔화 약세가 ‘수출 기업에 기회’라는 발언이 전해지며 엔화가 급락함. 전일 발표된 유로지역의 1월 소비자물가도 전월대비 0.5% 하락, 전년동월대비 1.7% 상승에 그침. 유로지역 물가 둔화 역시 유로화에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함

미국 기업 업황 개선에도 고용시장은 여전히 찬 바람

전일 저녁 발표된 미국의 1월 ADP 민간 고용 결과가 전월치와 예상치를 모두 하회함. 1월 신규 고용은 2만 2천명으로 12월 증가분보다 1만 5천명이 감소함. 중소기업에서 고용이 늘었으나, 대기업에서 고용이 감소했고,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정보통신, 전문 사무직에서 신규 고용이 줄어듬. 반면 금융, 레저 및 교육 등에서 증가. 최근 3개월 평균 고용은 월 1만명에 불과하며 12개월 평균 고용도 3만 8천명으로 크게 둔화됨. 더욱이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노동통계국에서 1월 고용 발표가 연기됨에 따라 미국 고용시장을 대표할 수 밖에 없음. 반면, 전일 1월 ISM 서비스업지수, 그 이전인 1월 제조업 지수 등은 기준치 50을 상회하여 확장 국면, 고용 약화에도 업황이 호조세를 보인 점은 다소 상이한 결과. 시장은 대체로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 등이 양호하다는 점, 실업률이 낮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나, 미국 고용은 약화되고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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