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랠리 진정, 원화 약세도 속도 조절

고유가 랠리 진정, 원화 약세에 대한 정보입니다. 대외 여건 진정에 하락이 예상되고 중동 불안은 하단 지지 요소로 여겨진다. 유가 상승세는 다소 진정되고 잇고 매파 BOE·ECB에 미 달러화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원 장기 추세 연장된다면, 연말 환율 레인지는 1,468~1,578원이 예상된다.

고유가 랠리 진정, 원화 약세도 속도 조절
고유가 랠리 진정, 원화 약세도 속도 조절

[달러/원 환율] 고유가 랠리 진정, 대외 여건 진정에 하락 예상, 중동 불안은 하단 지지 요소

– 금일 달러/원 환율은 간밤 달러 약세와 역외 거래 감안해 1,480원대 하락 개장 예상

– 유가 상승세가 완화됨에 따라 원화 약세 압력은 다소 누그러진 상황

– 더불어 ECB 등 주요 중앙은행의 매파 기조에 강 달러 압력 역시 약화

– 금일 환율은 대외 여건 진정에 하락 흐름이 우세할 전망

– 하지만 글로벌 증시 부진 등 위험회피심리는 여전히 잔존

– 불안 심리 자극할 중동 관련 소식 나올 시 낙폭 줄이며 1,490원대 재진입도 가능

[글로벌 동향] 유가 상승세 다소 진정, 매파 BOE·ECB에 미 달러화 약세

– 전일 미 달러화는 트럼프의 유가 안정 의지와 유럽계 중앙은행들의 매파 기조에 약세

– 주요 6개국 통화로 구성된 달러화 지수는 1.09% 하락한 99.20pt 기록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더 이상 이란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은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발언

– 베센트 장관은 전략 비축유 추가 방출 옵션 제시, 이란 원유에 대한 제재 해제 가능성도 거론

– 이에 국제유가 상승세는 다소 누그러지며, WIT 가격은 전장 대비 0.19% 하락

– 전일 영국 BOE와 유로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금리 동결

– BOE 금리는 3.75%로 동결되었는데, 그 배경은 인플레이션 리스크

– ECB 금리 역시 동결된 가운데, 일부 위원들 사이에서 4월 인상 가능성이 제기

– OIS 시장에 반영된 4월 금리인상 확률은 BOE 55%, ECB 63%

– 이에 파운드화 및 유로화 가치가 미 달러화 대비 1% 이상 절상

[마켓 이슈] 달러/원 장기 추세 연장 시, 연말 환율 레인지 1,468~1,578원

– 최근 달러/원 환율은 2021년부터 형성된 장기 상승 추세를 따라 등락

– 월평균 환율에 최소제곱법을 적용한 결과, 환율의 중심 추세는 우상향 흐름 유지

– 지난 5년 간 환율은 해당 추세를 중심으로 대부분의 기간 동안 ±0.5표준편차 내에서 변동

– 이러한 추세가 2026년 말까지 연장될 경우, 연말 레인지는 1,468~1,578원으로 추정

(연말 추세 환율 1,523원 ±0.5표준편차 적용)

–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환율이 1,500원대에 머물 확률은 약 35% 수준 (면적 기준으로 계산)

– 추세 상 연말로 갈수록 1,500원대 구간의 면적이 확대되는 구조

– 이는 1,500원대가 이례적 수준이라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범위에 포함될 수 있음 시사

– 다만, 이러한 추정 결과는 추세의 지속성을 전제로 한 단순 계산 결과임을 염두할 필요

– 실제 환율 경로는 중동 전황과 유가 수준, 당국의 정책 대응, 그리고 수급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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